주인장의 말

도쿄에 빈티지 레코드 샵을 차렸습니다. 그러나 손님은 저 한명뿐 ··· ?!

아무나 와주세요. (웃음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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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TLE 그림공부

이번엔 얼마나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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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석부터 드간다 (이제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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